questionet
chatGPT 본문
PLM + RLHF 학습방식의 등장으로
많은 사람들이 일순간 닭 쫓던 개가 됐다.
그런데 나는 아직까지도 별 감흥이 없다.
문제에 답을 주는 건 쉽다.
답이 없는 문제에 답을 주는 것도 어렵지 않다.
인간이 주는 문제를 모이마냥 받아먹는 한
그건 여전히 닭대가리다.
풀만한 가치가 있는 문제를 만들어 내는 것.
그런건 여전히 책장 속에 꽂혀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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